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자신의 고향 사람에게 한 명당 최대 현금 1억 원씩을 선물했다고 부영그룹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회장은 지난달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세금을 공제하고 각각 2,600만 원에서 최대 9천만 원을 전라남도 순천 서면 운평리 280여 세대 주민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영그룹은 이 회장이 초중고 동창 80여 명에게도 적게는 5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281618255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